Mamas Gun은, Stevie Wonder를 거쳐 Jamiroquai와 Maroon 5를 지난 그 어딘가에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. (form MelOn)
복고적인 사운드의 얇고 높은 보컬 그리고 쉬운 멜로디 어찌 그들을 싫어할 수 있겠나!! 몇 년 전부터 좋아라 하던 그들이 올 펜타에 라이브하러 온단다 더워서 안가려 했더니 그들보러 꼭 가야겠다~
두 장의 앨범 중 타이틀 곡만 올린다 꼭 전곡 다 들어봐야한다!!
Mamas Gun - Pots Of Gold
Mamas Gun - On a String
Mamas Gun - Kensal Town Studios / Week 1 Highights